검색결과61건
연예

김희애, 2박 3일 로망 담아낸 '잠적' 9월 2일 첫방

오롯이 혼자가 되어보는 경험을 원한 배우 김희애의 3일간 '잠적'이 시작된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스카이티브이의 SKY채널이 공동제작하는 시네마틱 로드무비 '잠적'이 9월 2일 론칭한다. '잠적'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만큼, 세상의 집요한 시선들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배우가 세간의 시선에서 벗어나 단 한 대의 자동차만으로 홀로 떠나는 여행을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어떠한 설정이나 대본 없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도로 위 자유로운 여정을 담아내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9월부터 시작하며 첫 방송의 주인공으로 김희애를 낙점해 나홀로 여행의 로망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선보일 예정이다. '잠적'의 연출자로는 자동차 버라이어티 쇼 '탑기어 코리아'를 시즌1부터 6까지 담당했던 서승한 PD가 참여했다. 자동차 예능 전문가로 마니아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퀄리티의 시네마틱 영상을 특유의 연출력을 통해 감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서승한 PD의 연출력과 배우 김희애만의 아우라가 어우러져 몰입감 높은 영상들이 화면 가득 채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 측은 "나홀로 여행의 로망을 꿈꾸는 이들에게 배우들의 리얼한 2박 3일간 잠적기로 힐링의 경험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카를 타고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김희애를 보며 시청자들이 실제 여행을 간 듯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네마틱 로드무비 '잠적'은 9월 2일 오후 10시 30분부터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와와 SKY채널에서 동시 첫 방송 된다. kt seezn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seezn(시즌)을 통해 방송 1주일 전 선공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디스커버리 채널과 스카이티브이, seezn(시즌)의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08.20 17:17
연예

배우의 자유로움… 김희의애 '잠적' 9월 2일 론칭

김희애의 사흘간 '잠적'이 시작된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스카이티브이 SKY채널이 공동제작하는 시네마틱 로드무비 '잠적'이 9월 2일 론칭한다. '잠적'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만큼, 세상의 집요한 시선들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배우가 세간의 시선에서 벗어나 단 한 대의 자동차만으로 홀로 떠나는 여행을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어떠한 설정이나 대본 없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도로 위 자유로운 여정을 담아내는데 중점을 뒀다. 9월부터 시작하며 첫 방송의 주인공으로 최고의 배우 김희애를 낙점해 나홀로 여행의 로망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자로는 자동차 버라이어티 쇼 '탑기어 코리아'를 시즌 1부터 6까지 담당했던 서승한 PD가 참여했다. 고퀄리티의 시네마틱 영상을 특유의 연출력을 통해 감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서승한 PD의 연출력과 김희애만의 아우라가 어우러져 몰입감 높은 영상들이 화면 가득 채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잠적'은 나홀로 여행의 로망을 꿈꾸는 이들에게 배우들의 리얼한 2박 3일간 잠적기로 힐링의 경험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카를 타고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김희애를 보며 시청자들이 실제 여행을 간 듯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9월 2일 공개 전 kt seezn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seezn(시즌)을 통해 방송 일주일 전 선공개된다.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2021.08.20 08:41
무비위크

'블랙머니'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작품상…조진웅·김희애 남녀주연상[공식]

올해의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주인공이 선정됐다. 21일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측은 제7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수상작(자)을 공식 발표, 작품상은 '블랙머니'를 제작한 질라라비의 양기환 대표와 아우라픽처스의 정상민 대표, 감독상은 '남산의 부장들'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이 수상했다. 각본상은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에게 돌아갔다. 조진웅과 김희애는 '블랙머니'와 '윤희에게'로 남녀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우조연상은 〈강철비2:정상회담〉의 신정근, 여우조연상은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윤여정이 받았다. 촬영상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홍경표, 조명상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배일혁, 미술상은 〈남산의 부장들〉의 조화성·박규빈이 차지했다. 편집상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한미연, 음악상은 〈82년생 김지영〉의 김태성, 음향상은 〈반도〉의 김석원, 기술상은 〈반도〉의 특수효과 정도안·윤형태가 수상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개봉한 장편 영화 162편을 대상으로 했다. 예심과 본심에 참여한 제협 회원과 운영위원들은 “영화의 기획과 제작의 의도가 잘 살아 있는지, 영화의 다양성을 얼마나 확장했는지 등에 주목했다”고 심사기준을 밝혔다. '블랙머니'에 대해서는 “텔레비전 탐사 프로그램 소재를 대중영화로 풀어낸 특별하고 뛰어난 작품이다. 외국계 사모펀드와 국내 전·현직 각료 등이 뒤얽힌 2000년대 금융사건의 복잡한 이면을 명료하게 극적으로 영상화했다”고 평가했다. '남산의 부장들'에 대해서는 “일명 ‘10.26사태’ 또는 ‘궁정동 사건’으로 불리는 현직 대통령 살해 사건의 전모를 가해자의 시점으로 심리 스릴러 장르에 담아낸 우민호 감독의 연출력이 뛰어나다”고 전했다. 남·녀 주연상과 각본상 수상자도 팽팽한 접전 끝에 가려졌다. '블랙머니' 조진웅은 “거대한 사건의 음모와 실체를 밝혀내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평검사 역할을 우직한 육감 연기로 펼쳐냈다” '윤희에게'의 김희애는 “한 통의 편지를 받고 딸과 함께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중년 여인이 맞닥뜨리는 사랑과 삶의 희비애환을 섬세한 감성 연기로 펼쳐보였다”고 극찬했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영화감독의 돌연한 죽음으로 일을 잃은 40대 여성 프로듀서의 남다른 생존기와 러브스토리를 실제와 환상이 혼재하는 경쾌한 코미디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은 매년 수상자와 영화계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해 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오프라인에서 공식 행사를 가질 수 없는 올해에는 한국영화를 빛낸 영예의 주역들에게 격려와 지지의 상패를 전달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이은 제협 회장은 “영화인들이 힘을 합쳐 전례 없는 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재도약하자”면서 “내년 8회 시상식에서는 선후배들이 함께 모여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2.22 08:22
연예

[종영] '부부의 세계', 김희애와 함께 쓴 新역사

'부부의 세계'가 이젠 '역사'가 됐다. 16일 종영된 JTBC 금토극 '부부의 세계'는 JTBC 스튜디오의 첫 오리지널 드라마였다. 영국 BBC 드라마 '닥터 포스터'를 원작으로 한 작품. 막장 스토리에 가까운 원작을 '웰메이드' 드라마로 완성시켰다.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확실했고 긴장감을 쥐락펴락하는 심리적인 면모가 두드러진 연출력,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 등 배우들의 열연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신드롬 열풍을 일으켰다. 폭발적이었다. 작품과 관련한 하나하나가 주목받았던 만큼 이 작품이 남긴 발자취는 그야말로 대단했다. 非지상파 드라마 최고 '31%' "원작보다 훨씬 더 딥한, 기존의 부부를 다뤘던 작품보다 리얼한 작품으로 만들겠다"는 모완일 PD의 연출 의도가 첫 방송부터 분명하게 드러났다. 빠른 전개로 시선을 압도했다. 인물 간 미묘한 심리전이 팽팽하게 펼쳐졌다. '스펙터클한 심리 드라마'가 탄생했다는 업계의 호평이 이어졌다. 시작부터 심상치 않았다. 1회 시청률은 전국 6.3% 수도권 6.8%(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역대 JTBC 드라마 첫 방송 최고 시청률'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회 만에 10%를 돌파, 1막이 끝난 6회에서 전국 18.% 수도권 21.4%를 넘어섰다. 20%대 벽을 일찌감치 넘어선 것. 깨지지 않을 것 같던 30%는 강렬한 힘을 발휘한 결말과 함께 깨졌다. 짙은 여운을 남긴 최종회는 전국 28.4% 수도권 31.7%를 기록, 비지상파 드라마의 최고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우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JTBCX김희애 컬래버 폭발적인 힘 JTBC와 배우 김희애의 컬래버레이션은 '믿고 보는 조합'이다. 만나면 폭발적인 화제성과 시청률로 응답하기 때문이다. 서로가 쌍방향으로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는 관계. 이번에도 신기록을 썼다. 2012년 '아내의 자격'으로 JTBC와 첫 호흡을 맞췄던 김희애는 '밀회'(2014) 이후 6년 만에 JTBC에 돌아왔다. 폭발하는 애증 속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부부의 치열한 세계를 밀도 있게 그려냈다.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몰입도 갑(甲)의 연기를 보여줬다. 눈빛과 손짓, 행동에 눈과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었다. 김희애의 패션 역시 돋보였다. '밀회'를 통해 '40대의 아이콘'으로 이름을 새겼던 그녀가 이번에도 흔들림 없는 입지를 입증했다. '차가운 복수녀'라는 콘셉트에 맞게 우아하면서도 절제된 스타일인 '톤온톤'을 기반으로 했다. 여러 컬러를 섞는 것이 아닌 이너와 아우터, 슈즈까지 비슷한 컬러의 톤으로 이어지는 스타일을 자랑했다. 단색의 올 컬러 룩에 단 하나의 컬러 포인트를 주는 패션이었는데, '김희애 패션' '지선우 스타일'로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라이징 스타' 한소희 배우 한소희가 '부부의 세계'를 통해 2020년 상반기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극 중 여다경 역을 소화하며 드라마와의 인기와 함께 스타성을 자랑, 영화와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인기 아이돌 못지않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학창 시절 사진부터 모델로 활동했던 시절 사진까지 게시물이 올라오기만 하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양팔 가득 문신을 했던 과거 SNS 사진이 공개됐으나 이를 '워너비'라고 표현하는 1020 네티즌이 늘었다. 연기력이 어느 정도 검증됐고 아이돌 같은 화제성까지 겸비해 업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국민 욕받이'란 수식어를 얻은 박해준은 욕을 먹은 만큼 몸값이 올랐다. '부부의 세계' 이후 입지가 달라졌다.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라는 유행어가 인기를 증명한다. 다수의 작품에 제안을 받고 있고 기존의 가지고 있던 악역 얼굴에 지질한 '부부의 세계' 속 이태오 캐릭터까지 더해지며 작품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박해준 한소희 외에도 김영민 박선영 채국희 심은우 이무생 이학주 등은 '부부의 세계'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뒷받침을 해줬다. 이들 덕분에 더욱 미묘한 신경전이 잘 담길 수 있었고 자극적인 부분과 속도를 연기로 갈무리 할 수 있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5.18 08:00
무비위크

"올해의 발견"…'윤희에게' 오늘(20일) VOD 열린다

안방에서 만나는 아트버스터다. 영화 '윤희에게(임대형 감독)'가 20일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김희애)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감성 멜로다. 매 작품, 최상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희애는 단단한 연기 내공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윤희 그 자체를 구현해냈다. 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미묘한 표정과 눈빛, 행동 하나하나 녹여내 자연스러운 숨결까지도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았다. 딸 새봄 역의 김소혜 역시 씩씩하고 당찬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성유빈이 새봄의 남자친구 경수 역을 맡아 순수한 매력을 발산, 김소혜와 함께 맑은 시너지로 싱그러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윤희에게'는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세상 모든 윤희에게 응원과 희망을 전하는 임대형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조화를 이뤄 CGV 골든에그 지수 95%, 네이버 9.22점 등 상영내내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올해 한국영화의 발견’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20일부터는 IPTV 3사 KT ollehTV, SK BTV, LG U+TV 및 케이블TV VOD(디지털 케이블), 네이버시리즈온, 원스토어, 구글플레이, ollehTV모바일(seezn), WAVVE, U+모바일TV, 티빙, yes24, 카카오페이지, 씨츄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윤희에게'를 만나 볼 수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9.12.20 09:00
무비위크

잘 버틴 '윤희에게' 의미있는 10만 목전…4주째 다양성 1위[공식]

꾸준히 잘 버텼다. 영화 '윤희에게(임대형 감독)'가 누적관객수 1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식지 않은 열기로 연말까지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윤희에게’는 누적관객수 9만4096명을 기록, 금주 내 10만 고지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윤희에게'는 국내외 화제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이후 4주째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전체 박스오피스 역시 개봉 후 단 하루를 빼고는 10위권 안에 안착했다 또 CGV아트하우스데이에서 상영되어 매진 행렬을 이루며 올해 CGV아트하우스데이 상영작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해 아트버스터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와 함께 개봉 2주차보다 3주차에 상영관이 확대되는 놀라운 결과를 이뤄냈고, 금주에도 상영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흥행에는 좋은 영화를 알아보는 관객들의 입소문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관객들은 배우 김희애의 내공이 느껴지는 감성 열연과 김소혜, 성유빈의 밝은 에너지, 이국적인 풍경의 아름다움과 포근함 가득한 영상미, 정서적 울림과 진한 여운을 더하는 OST 등 영화 속 면면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자발적 입소문에 따른 호평은 성적을 떠나 의미있는 기록으로 남는다. '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김희애)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감성 멜로다. 모든 윤희에게 응원과 희망을 전하는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배우의 연기력이 조화를 이뤄 ‘올해 한국영화의 발견’이라는 평을 얻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9.12.05 08:38
무비위크

[포토] 김윤석 김희애 정우 한효주,'누구 하트가 예쁠까?'

영화 '쎄시봉'(김현석 감독, 제이필름 제작)의 제작 보고회가 6일 오전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김윤석 김희애 한효주 정우가 포토타임에서 하트를 만들고있다.영화 '쎄시봉'은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한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배경으로, 전설의 듀엣 트윈폴리오의 탄생 비화와 그들의 뮤즈를 둘러싼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그려낸 작품이다.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 장현성, 진구, 강하늘, 조복래,김인권 등이 출연했고, '광식이 동생 광태' '시라노; 연애 조작단'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인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월 개봉 예정.정시종기자 capa@joongang.co.kr / 2015.01.06./ 2015.01.06 16:12
무비위크

[포토] 진구 정우,'꾸밈없는 미소'

영화 '쎄시봉'(김현석 감독, 제이필름 제작)의 제작 보고회가 6일 오전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진구와 정우가 포토타임을 기다리며 지켜보고있다.영화 '쎄시봉'은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한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배경으로, 전설의 듀엣 트윈폴리오의 탄생 비화와 그들의 뮤즈를 둘러싼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그려낸 작품이다.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 장현성, 진구, 강하늘, 조복래,김인권 등이 출연했고, '광식이 동생 광태' '시라노; 연애 조작단'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인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월 개봉 예정.정시종기자 capa@joongang.co.kr / 2015.01.06./ 2015.01.06 16:11
무비위크

[포토] 조복래,'송창식 빙의'

영화 '쎄시봉'(김현석 감독, 제이필름 제작)의 제작 보고회가 6일 오전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조복래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영화 '쎄시봉'은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한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배경으로, 전설의 듀엣 트윈폴리오의 탄생 비화와 그들의 뮤즈를 둘러싼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그려낸 작품이다.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 장현성, 진구, 강하늘, 조복래,김인권 등이 출연했고, '광식이 동생 광태' '시라노; 연애 조작단'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인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월 개봉 예정.정시종기자 capa@joongang.co.kr / 2015.01.06./ 2015.01.06 16:09
무비위크

[포토] 강하늘,'너무도 겸손한 모습으로'

영화 '쎄시봉'(김현석 감독, 제이필름 제작)의 제작 보고회가 6일 오전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강하늘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영화 '쎄시봉'은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한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배경으로, 전설의 듀엣 트윈폴리오의 탄생 비화와 그들의 뮤즈를 둘러싼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그려낸 작품이다. 김윤석, 정우, 김희애, 한효주, 장현성, 진구, 강하늘, 조복래,김인권 등이 출연했고, '광식이 동생 광태' '시라노; 연애 조작단'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인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월 개봉 예정.정시종기자 capa@joongang.co.kr / 2015.01.06./ 2015.01.06 16:08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